조글로로고
회복후 2주내에 감염되기 쉽다? 관심 문제 8문 8답!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21일 12시12분    조회:312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음성으로 회복한 것을 어떻게 판정할가?

제9판 진료방안에 따라 우선 증상이 호전되여야 한다. 례하면 정상체온을 3일 이상 유지하고 호흡도 증상이 없어지거나 혹은 뚜렷하게 완화되는 등이다. 만약 페염이 있다면 CT에서 볼 때 페부의 병변이 점차 흡수되고 호전을 보여야 한다.

이 밖에 두차례 핵산검사 결과가 음성, 이 두차례 검사는 24시간 간격을 두어야 하며 혹은 핵산CT치≥35이면 음성회복 조건에 부합된다.

2.음성으로 회복된 후 전염성이 있을가?

현재로 보면 만약 이상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면 전염성은 아주 낮아진다.

만약 그래도 기침증상이 있다면 근무단위로 복귀, 외출해 친구와 가족을 방문할 때 마스크를 잘 착용해야 하고 특히 양로원, 의료기구 등 중요한 일자리 인원들은 반드시 방호에 신경써야 한다. 만약 고령로인, 영유아와 접촉해야 한다면 발병이 시작해서 최소 10일이 지난 뒤여야 하고 음성회복 조건에 부합되면 기본상 문제가 없다.

3.음성으로 회복한 후 2주일내로 쉽게 감염된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특이성 항체는 2주일이 지난 후에 비교적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혹은 이를 검측해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바이러스가 우리 체내에 진입하는 순간 면역체계는 작업을 시작했다. 후속에 산생한 보호성 항체는 2, 3주일 시간안에 고봉기에 도달하고 지속시간은 비교적 길지만 이 두주일내로 보호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때 만약 진짜 바이러스가 체내에 진입했다고 해도 빠르게 제거되는데 이때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쉽게 감염되지 않는 시기이다.

때문에 2주일내로 쉽게 감염된다는 주장은 정확하지 않다.

4.음성으로 회복한 사람들은 가족을 돌볼 수 있을가?

금방 감염된 후 인체는 이런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산생하고 재차 감염되지 않기에 완전히 안심하고 가족들을 돌봐도 된다.

5.일부 사람들은 회복한 후에도 가슴이 답담하고 숨이 가쁘며 허약한 증상을 느끼는데 왜일가?

많은 사람들은 감염되였을 때 고열, 근육통, 무기력, 땀이 많이 나고 목이 아픈 등 증상을 겪는데 따라서 이번 병을 겪은 후 일부 사람들은 이런 무기력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들이 지속되는데 일반적으로 2주일내로 호전된다.

6.신종코로나페염에 한번 걸리는 것이 백신을 접종한 것과 같다?

감염으로 백신을 대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는 확실히 백신의 작용을 발휘할 수 있는데 우리가 단기간내에 다시 감염되지 않도록 한다. 그렇다고 한차례 감염후 자유롭게 아무데다 가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바이러스는 아직도 부단히 변이되고 있는데 감염된 후 이 바이러스와 비슷한 독주에 대해 교차적 보호효과가 있는데 하지만 바이러스가 계속 변이되거나 혹은 일부 관계가 비교적 먼 독주는 감염위험이 증가된다.

7.어떤 사람들이 2차 감염 가능성이 클가?

면역기능이 저하한 사람들. 례하면 로인과 3세 이하 영유아. 로인들의 면역기능은 퇴화되고 회복후에 보호력 유지시간은 비교적 짧다. 3세 이하 영유아 면역기능은 건전하지 않기에 회복후에 보호력 시간도 비교적 짧다.

면역결함이 있는 사람들. 례하면 에이즈병 환자와 면역억제제 사용자의 보호력 지속시간도 비교적 짧은데 시간의 연장에 따라 ‘2차 감염’ 위험도 비교적 커진다.

고위험 일자리 사람들. 례하면 의료진, 공공교통 운영 인원 등으로 그들은 평소 사람과의 접촉이 비교적 많고 따라서 감염위험도 비교적 높다.

8.한사람이 부동한 독주에 따른 여러차례 감염이 발생할가?

확실히 가능성이 있다. 일부 사람들은 원시독주에 한번 감염되고 델타독주에 한번 감염되며 또 오미크론독주에 감염될 수 있다.

매번 감염에서 일정한 보호를 획득하기에 재차 감염되는 위험은 모두 낮아지며 재차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감소된다. 총체적으로 말해 이후 재차 감염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618
  • 위챗 공식계정 ‘령사직통차(领事直通车)’를 통해 외교부 령사사가 발표한 통지에 의하면 2014년 9월 외교부는 전세계 령사보호 및 봉사응급전화(12308 령사보호전화)를 건립했다고 했다. ‘12308’ 단축번호가 공식적으로 사용에 투입됨에 따라 중국 공민이 경외에서 통신인터넷문제로 12308 단축번호로 정상적으로 전화...
  • 2022-12-28
  • 최근 일부 지방의 신규 감염자가 빠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각지에서는 갖은 방법을 동원해 건강을 보장하고 중증을 예방하고 있다. 목전 국내에서 아직도 델타바이러스가 류행하는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약물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대중들이 관심하는 일부 열점문제에 대해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전문가를 조직해...
  • 2022-12-28
  • 12월 28일 개최된 정협 북경시 제13기 위원회 총결 및 표창 대회에서는 13기 북경시정협 위원 ‘경화동심상(京华同心奖)’과 ‘경화동심상’ 추천상을 수여했다. ‘경화동심상(京华同心奖)’은 최초로 설립된 것으로 북경시정협 위원의 최고영예이며 이번 대회부터 매회 말미에 한번씩 선정한다.북경 중기화자산평가유한책...
  • 2022-12-28
  • 국무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응 련합예방통제기제 동의를 거쳐 12월 27일 국무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응 련합예방통제기제 음력설려객운수 사업소조는 각성, 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 국무원 각 부와 위원회, 각 직속기구 등을 상대로 을 인쇄발부했다.방안은 승객들의 핵산검사 음성증명과 건강코드를 더는...
  • 2022-12-28
  • 27일 오후,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 조치를 실시할 데 관한 상황을 소개했다. 회의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사 사장 초아위는 현재 출현한 ‘흰색 페’는 원시독주, 백신접종과는 관계가 없다고 응답했고 또 당면 류행우세를 차지하는...
  • 2022-12-28
  •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효률적으로 총괄하고 전염병예방통제 새 단계, 새 형세, 새 요구에 적극적으로 적응하며 인민군중들의 생명건강안전을 수호하고 중외인원 교류왕래를 보장하고 촉진하기 위해 국가이민관리국은 2023년 1월 8일부터 이민관리정책조치를 최적화하기로 했다. 현재 다음과 같이 공고한다.1. 중...
  • 2022-12-28
  • 연구에서 증명되다 싶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심혈관질병을 유발하는 확률이 높아진다. 비이러스성 심근염은 비교적 흔치 않지만 아주 치명적인 신종코로나페염 합병증인데 주요한 증상으로는 발열, 호흡곤난과 흉부의 불편함 등이 있다. 감염된 후 바이러스는 심근세포에 침입하거나 면역계통의 과도한 활성화...
  • 2022-12-28
  • 로인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고위험군으로 ‘양성’으로 확진되고 열이 지속되면 중시를 일으켜야 한다. 의사는 간호할 때 이 몇가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 로인의 고열 기준은 적당히 낮춰야 하며 정상적인 건강한 성인은 일반적으로 39°C를 초과하는 것을 고열로 간주하지만 로인, 특히 기저질환...
  • 2022-12-28
  • 코가 막혀서 숨을 잘 쉴 수 없고 냄새를 맡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영향혈(迎香穴), 비통혈(鼻通穴) 이 2개의 혈자리를 지압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향혈, 비통혈은 코막힘과 후각상실 증상 등 코의 불편함을 완화시킬 수 있다.영향혈:위치: 코의 아래쪽 가장자리와 팔자주름선의 교차점으로 눌렀을 때 시큰시큰하...
  • 2022-12-27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